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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골드클래스’ 조감도

 

부여군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2026년도 제1차 골조단계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5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공동주택 현장으로, 현장 점검은  6월 18일 진행된다.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3명), 소방(1명), 기계(1명), 전기(1명), 구조(1명), 토목(1명), 조경(1명) 등 총 7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에 투입된다.

아파트의 뼈대를 형성하는 골조단계인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직결되는 항목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첫째, 구조 및 시공 품질은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슬래브 두께(210mm) 확보 및 완충재 적정 시공 여부, 철근 배근 상태 및 콘크리트 균열 보수 등 주기적 관리 여부이다.

둘째, 설계 및 마감은 세대 내 단열재 실내측 설치 및 결로 방지 대책, 옥상 화단 방수 상태, 옥상 안전난간(1.2m) 확보 여부이다.

셋째, 안전 및 환경 관리는 공사 현장 내 안전통로 확보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및 소음 방지벽 설치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대책.

부여군 관계자는 “아파트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 단계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공정인 만큼, 충청남도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라며, “입주를 앞둔 군민들이 품질과 안전에 대해 조금의 불안감도 느끼지 않도록, 튼튼하고 쾌적한 고품질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도와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대전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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