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충남도청
충남도가 공동주택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골조단계 품질점검’의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최근 부여 쌍북리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실시한 첫 번째 합동 품질점검을 마쳤다. 점검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소방, 기계 등 7개 분야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충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통해 이뤄졌다. 이들은 입주민 전유부와 공용부는 물론, 경로당·어린이집 등 복리시설과 지하주차장·전기실 등 부대시설, 단지 전반 등을 살폈다. 건축물의 100년 안전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 공정인 골조단계에서 이뤄진 만큼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출처: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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